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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 당뇨병이 있으면 발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당뇨병 환자들은 신경병증 때문에 발의 감각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찜질방이나 목욕탕에 가서도 뜨거운 물에 대한 감각이 둔하거나 신발 안에 작은 모래 등이 있어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발에 상처가 나기 쉽고 상처가 생겨도 잘 느끼지 못하므로 심각합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들은 평상시 발을 자주 살펴 상처가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작은 거울을 이용해서 발바닥에 상처나 티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또한 발톱무좀이 있는지 확인해 무좀 치료를 받습니다. 발톱은 절대 바짝 깎아서는 안 됩니다. 발톱을 바짝 깎으면 발끝의 살점이 떨어져 나가기 쉽고 이것을 통해서 세균이 들어와 결국 발의 상처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평상시 발을 깨끗이 씻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보습제를 바르는 습관이 좋고 발을 자주 문질러 혈액순환을 돕도록 합니다. 양말과 신발은 편안한 것으로 신어 너무 꽉 끼지 않도록 합니다.
     
    출처: 경기도 고혈압 당뇨병 광역교육센터
    글 : 김혜진교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시력이 괜찮아도 안과 검진을 해야 하나요?

    당뇨병 환자에서 흔히 생기는 미세혈관 합병증 중에 망막병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망막은 눈의 뒤쪽에 있는 혈관 덩어리인데 이것을 통해 사물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혈당이 너무 높으면 이 망막 혈관에 문제가 생겨 결국 사물을 볼 수 없게 됩니다. 대개 초반에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상당히 진행되어 시력이 많이 떨어진 이후에나 병원을 찾는게 큰 문제입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번은 꼭 망막에 문제가 있는지를 안과 검진을 받도록 하고 특히 산모의 경우 임신기간 동안 망막병증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검진을 권합니다. 또한 당뇨병 환자들은 망막병증 외에도 백내장, 녹내장 등 눈에 여러 합병증이 잘 생기므로 함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기도 고혈압 당뇨병 광역교육센터
    글 : 김혜진교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경구용 혈당강하제는 '먹는 인슐린'인가요?

    당뇨병의 경구용 혈당강하제는 인슐린처럼 혈중 포도당을 직접 세포에 넣어 혈당을 낮추는 약물이 아닙니다. 현재 모두 5가지 경구용 혈당강하제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중요한 두 가지 제제는 주로 췌장에 작용해 당뇨환자의 인슐린분비를 증가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이러한 약제는 당뇨환자가 인슐린 분비능력을 어느 정도 갖고 있어야 작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서상 주사바늘에 대한 거부감이 있지만, 이 같은 방법이 효율적입니다. 진료하고 있는 의사가 인슐린을 권한다면 인슐린 치료를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인슐린 치료가 당뇨병의 마지막 치료법이 아니라 더 효율적인 치료법입니다.
     
    글 : 김혜진교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출처 : 경기도 고혈압 당뇨병 광역교육센터

  • 당뇨약은 한번 먹으면 평생 약을 못 끊는다?

    당뇨약을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치료약 복용을 한사코 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치료를 시작하면 약을 끊을 수 없고 약이 독하기 때문에 몸에 생기는 부작용을 우려해서입니다. 그러나 혈당이 높으면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시키면 당뇨 치료약은 끊어도 정상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집니다. 그러나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혈당이 정상으로 떨어질 기회가 줄어들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나서 치료약을 사용해야 할 때는 약의 용량은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
     
    글 : 김혜진교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출처:경기도 고혈압 당뇨병 광역교육센터

  • 인슐린이 정상적인 경우보다 더 많은데도 혈당이 높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인슐린은 우리 몸의 간장, 근육, 지방세포에 작용해서 혈당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데 우리 몸의 간장, 근육세포, 지방세포 등이 인슐린의 작용에 대하여 예민도가 떨어져서(즉 둔하게 반응하여) 인슐린이 충분하거나 정상보다 많아도 혈당치를 충분히 떨어뜨리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몸의 간장, 근육, 지방세포가 인슐린의 작용에 대하여 둔하게 반응하는 것을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하는데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는 원인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이 비만입니다. 그러니까 뚱뚱해지면 우리 몸의 간장, 근육, 지방세포가 인슐린에 대하여 둔하게 반응하여(다른 말로 하면 저항하여) 혈당치가 높아지고 당뇨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만큼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글 : 김혜진교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출처 : 경기도 고혈압 당뇨병 광역교육센터

  • 당뇨병은 아니지만 곧 당뇨병이 될 수도 있다는데 무슨 뜻이지요?

    당뇨병은 혈당이 높은 병이고 앞에서 진단기준을 설명했지요. 당뇨병까지는 아니지만 공복시와 식후 혈당이 정상보다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를 당뇨병 전단계 또는 전당뇨병이라고 합니다. 공복시 혈당 수치가 100∼125 mg/L 사이이면 지금 당장 당뇨병은 아니지만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합니다. 식후 2시간 째 혈당이 140∼199 mg/dL 사이여도 마찬가지로 당뇨병 전단계입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식사 조절을 해서 체중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결국 얼마 못 가서 당뇨병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글 : 김혜진교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출처 : 경기도 고혈압 당뇨병 광역교육센터

  • 건강백쌀 보관방법이 궁금합니다.




    건강백쌀는 천연에서 추출한 성분을 주입 가공하여 만든 쌀입니다. 그러므로 보관을 잘못하시면 쉽게 변질될 우려가 있으니 보관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합니다.
    직사광선을 피해 습기가 없고 서늘한곳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보관을 잘못하시면 곰팡이가 필 우려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개봉후 세척이 가능한 유리병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 혹은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 건강백쌀로 식사후 주의사항 무엇인가요?

    아침저녁으로 이젠 제법 쌀쌀함을 느끼게 하네요~~ 겨울이 코앞에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잘 아시겠지만,겨울철 뜨거운것을 많이찾는 계절이라 당뇨인은 좀더 조심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건강백쌀 식사후 주위 사항: 이것은 여느 당뇨인들에게도 적용되는 기본 수칙입니다.
    뜨거운커피 또는 홍삼차,당분이많은 과일 등으로 후식을 삼가하시고, 탄수화물이많은 감자,부침개등은  혈당이 일반 밥처럼 상승 할수 있어 주위가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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